광주MBC의 창사 38주년 특집 기획물인
'문화재 보존, 그 법고창신의 꿈'이
한국방송위원회에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오늘 오후 서울 방송문화회관에서
수상의 영예을 안았습니다.
3부작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1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국내를 비롯한 일본과 이탈리아 등의
문화재 보존을 둘러싼 갈등과 해법을 다뤄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