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로 예상됐던 광주시립무용단과
광주 국악관현악단장 선임이 이달 중순쯤에
결정될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당초 이번주중에 단장을 선임할 계획이었으나
진행에 차질이 생겨 이달 중순쯤
단장선임이 이뤄질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이번주 공모에 따른 전형위원회를
각 단체별 5명 정도로 구성한뒤
심의를 거쳐 선임하게 됩니다.

현재 광주시립무용단장 공모에는
5명의 후보가 접수됐고 광주국악관현악단장에는
3명이 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