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도를 깨우친 날을 기념하는
성도절을 맞아
현대 불교의 역할이 재조명됐습니다.
광주불교 사암연합회는
성도절을 맞아 불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법회를 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겨
현대사회에 만연된 생명경시 풍조가
사라질 수 있도록
불자들이 제 몫을 다하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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