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가산업단지 주변마을 이주사업이
비석유화학업체 일부의 분담금 거부와 여수시의
졸속행정으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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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주변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유화업체들은 최근 이주 분담금 3백60억원 가운데 81%를 분담하기로 결정했으나 일부 비
유화업체들이 나머지 19%의 부담을 거부해 지난해부터 착수하기로 했던 이주사업이 원점을 맴돌고 있습니다
또한,여수시가 산단 입주업체들의 동의를
끌어내기 위해 편법을 쓴데다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도 결여돼 일이 더욱 꼬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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