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전남동부,경남 서부지역 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세계박람회 무산 시민
대책위원회는 오늘 2천10년 박람회 유치 무산에
대한 책임있는 해명과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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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박람회 대책위원회는 오늘 여수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촉구하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등에 보내는 건의문과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건의문에서 국가적 차원의
유치 실패에 대해 어느 누구도 합당한 책임이나
사후대책을 내 놓지 않고 각계에서 수차례 정부에 촉구한 사후대책에 대해서도 아무런 답변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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