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정부가 대북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리 군사안보의 우위성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북대 김창희 교수는 오늘 열린
정치학회 학술회의'에서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교수는 또 지난 5년간의 햇�保ㅓ��
일부 국민들에게 국가안보를 볼모로 대북경협을 추진하는 것으로 비쳐졌었다며 "차기정부는 남북관계에서 얻어지는 평화는 금전으로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막중하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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