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무원 노조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연가 투쟁을 벌인
공무원이 형사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 경찰서는
지난 달 4일 서울에서 열린 공무원 노조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연가 투쟁을 벌인 혐의로
전국 공무원 노조 부위원장
45살 설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설씨는 또, 지난 3월
공무원 노조법안에 반대해 행자부 항의 방문
집회를 주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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