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유역에서 출토된 고대 유물을 전시.보관.연구할 국립박물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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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오늘 영산강 고대 문화의
체계적 연구와 함께 호남의 역사문화.관광의 중심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삼한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삼한박물관이 건립되면
반남면 신촌리 고분군과 다시면 복암리 고분군
등 영산강 일대에서 출토된 금동관과 금동신발
등 수천여점의 유물을 보관.전시할 계획입니다
박물관은 다시면 복암리 일대에 오는 2천7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3,4백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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