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부시장.부군수의 인사가
일부 지자체의 조정과 도의회 사무처직원의
부단체 발령을 놓고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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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5,6명이 부단체장으로 나갈 것으로
보이는 이번 전라남도 인사가 도내 시군간의
조율과 함께 당초 부단체장으로 나갈 것으로 유력시됐던 사무처직원의 발령보류등이 알려지면서 당초보다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김양수 자치행정과장은 무안 부군수로 발령될 것으로 보이며 정병재 관광
진흥과장과 김동현 기업경제과장은 일선 단체장과 조율이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
황남길 재정담당관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
강력히 부단체장 내정을 원하는 과장급에 대한
조율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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