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공무원들의 성과 상여금 반납운동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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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전남본부에 따르면
시.군지부 가운데 무안은 성과 상여금 반납률이
전체 조합원의 98.5%,진도는 98%에 이르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해남은 88%,강진은 84%,
여수는 52%를 각각 나타냈습니다
특히,광양시와 완도군 지부는 지난해
성과 상여금 지급 이전에 협의를 거쳐 의회의
예산 편성 자체를 원천적으로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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