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는
포수 김상훈과 지난해보다 2천만원이 오른
6천8백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VCR▶
또 투수 곽현희도
지난해보다 27% 오른 6천만원에
방동민은 동결조건에서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성영재와 곽채진은 자유계약선수로
방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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