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화합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기원하는
새해 예배가 열렸습니다.
광주시 기독교 교단협의회는
오늘 오전 무등파크 호텔에서
광주시내 교회 목사 등 신도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2003 신년 하례예배를 갖고,
국민화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독교 신자들이 앞장서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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