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목포 여수.순천지역 교육시민연대는 오늘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도교육청이 실시한
고교평준화 여론조사 의사결정기준인 3/2찬성 기준을 백지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VCR▶
이들은 도교육청이 목포.여수.순천지역
고교평준화와 관련해 지난 8일 실시한 여론 조사 찬성비율을 3/2이상으로 결정한 것은
고입 제도를 둘러싼 첨예한 이해관계를 감안 할 때 현실과는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오는 16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