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노동조합 전남본부의
임종대 위원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사측에 의해 주도되는
일방적인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