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데스크 성금

이재원 기자 입력 2002-12-23 20:06:00 수정 2002-12-23 20:06:00 조회수 0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불우이웃 돕기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주) 고려 시멘트 박재양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4백만원 맡겨주셨습니다.



유안 초등학교 이석규 교장과 교직원.학생들이

2백만원을 희탁해주셨습니다.



효덕 초등학교 이정수 교장과 교직원.학생들이

백 29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신가 초등학교 박무원 교장과

교직원. 학생들이 82만원,



민족 통일 광양시 협의회 김동식 회장과

회원 55만원,



백운동 협심 상사 대표 기동도씨 50만원,



남구 효덕동 대주 아파트 11통 주민 39만원,



광산구 해병 전우회 35만원,



송하동 (주) 예원하이테크 임직원 34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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