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연등천에 세제류가 섞인 것으로
추정되는 다량의 하천수가 유입돼
주민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여수시는
거품이 많은 하천수가
세제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고 보고,
시료를 채취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인근 세제류 취급 업소 등에 대해서도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