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주소 활용 22개 방안 추진

박수인 기자 입력 2002-12-28 16:28:00 수정 2002-12-28 16:28:00 조회수 0

광주시가 새로 부여한 생활주소를

활성화 하기위해 내년부터 22가지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각 기관의 공문서에

현 주소와 생활주소를 함께 표기하도록 하고

인터넷의 생활주소 안내 사이트를

관련기관과 기업체의 홈페이지에

링크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시 교육청과 협의해

생활주소의 편리성을 교육하도록 하는 등

22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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