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새로 부여한 생활주소를
활성화 하기위해 내년부터 22가지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각 기관의 공문서에
현 주소와 생활주소를 함께 표기하도록 하고
인터넷의 생활주소 안내 사이트를
관련기관과 기업체의 홈페이지에
링크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시 교육청과 협의해
생활주소의 편리성을 교육하도록 하는 등
22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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