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성금(31일)

이재원 기자 입력 2003-01-02 16:01:00 수정 2003-01-02 16:01:00 조회수 0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희망 2003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전경태 구례 군수와 직원들이 2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금호 타이어 한 사랑회 김철환 회장과

회원들이 백만원을 희탁해주셨습니다.



광주 지역 금융단 이인식 단장과 회원들이

백만원을,

대광 여자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백만원,

영암군 아크로 컨트리 클럽

류수택 대표가 백만원,

AIG 생명 광주 에이젼시 김성은씨가 백만원,

장성군 황룡면 장산 2리 주민들이 41만원,

장산 1리에서 4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장성군 남면 시목 주민들이 31만원,

화순군 기관 단체장 협의회에서 30만원,

한국 자동차 운전 전문학원

최한수 회장이 30만원,

구례군 노래방 협의회장 최영례 회장과

회원들이 30만원,

근로복지 공단 광주 지역본부 최명수 본부장과 직원들이 30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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