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광주시 서구 쌍촌동 46살 채 모씨의 식당앞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르고,
LP가스통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48살 나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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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3-01-02 06:38:00 수정 2003-01-02 06:38:00 조회수 4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광주시 서구 쌍촌동 46살 채 모씨의 식당앞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르고,
LP가스통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48살 나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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