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로 예정된 광주지역 6대 예총
회장선거를 앞두고
예술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예총은 오늘 28일로 현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21일이사회를 열고 선거일정들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4명 정도가 거론되고 있는
광주 예총회장 선거는
후보등록후 20일간의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10개 협회에서 선정된 대의원
50명과 회장단의 투표를 통해
결정됩니다.
한편, 전남예총도 하철경 회장의
임기가 2월말로 끝남에 따라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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