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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 지역에서 생산 판매중인
쌀은 10여개에 이릅니다.
품종과 재배 방법에따라 이름을 달리했지만
이름을 통합하면 인지도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울산 조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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