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쌀 상표 통합해야

조현성 기자 입력 2003-01-16 21:58:00 수정 2003-01-16 21:58:00 조회수 0

◀ANC▶

현재 울산 지역에서 생산 판매중인

쌀은 10여개에 이릅니다.



품종과 재배 방법에따라 이름을 달리했지만

이름을 통합하면 인지도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울산 조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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