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해 부과한 정기 면허세가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정기 면허세로
지난해보다 6.4% 증가한
16억5천여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신규 영업허가 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부과건수 면에서도
지난해보다 4천여건 늘었습니다.
업종별 부과건수로는
부동산 중개업과 측량업 등이
5만5천여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비디오 대여나 주류소매업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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