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세 부과액 증가

박수인 기자 입력 2003-01-18 16:35:00 수정 2003-01-18 16:35:00 조회수 0

광주시가 올해 부과한 정기 면허세가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정기 면허세로

지난해보다 6.4% 증가한

16억5천여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신규 영업허가 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부과건수 면에서도

지난해보다 4천여건 늘었습니다.



업종별 부과건수로는

부동산 중개업과 측량업 등이

5만5천여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비디오 대여나 주류소매업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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