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작가와 신진그룹이 함께하는
드로잉전이 현대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미지, 연상, 흔적을 주제로 열리는
드로잉전은
영상물과 혼합된 작품이 있는가 하면
설치작품과 드로잉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조형미를 창출하는등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개념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작에는, 폭이 4미터가 넘는
대형작품이 많고 조선대 김 익모교수, 조 용신씨등
8명의 기성작가와 신진구룹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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