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말다툼끝 동료 때려 숨지게

이계상 기자 입력 2002-12-26 08:39:00 수정 2002-12-26 08:39:00 조회수 4

해남경찰서는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해남군 해남읍 35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저녁 해남군 해남읍

47살 김 모씨의 집에서

노동일을 하는 동료 4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나이문제로 서로 다투던 중

62살 한 모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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