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신정 휴일이 끝난직후 일제히 신년 첫 정기 바겐세일에 들어가게
됩니다.
현대백화점 광주점은, 내년 1월 2일부터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신세계 백화점은
현대보다 하루 늦은 다음달 3일부터
세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번 세일은 그동안 참여하지 않던
여성의류와 수입명품 브랜드등이 참여해
입점 브랜드의 90%이상이 세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들 백화점은 또,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양띠해인 계미년을 기념
하는 토정비결 서비스와 가훈써 주기등
각종 이벤트를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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