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광주지역 주거지역이 세분화돼
땅주인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올 7월부터 현 주거지역을
1,2,3종으로 세분화해
4층 이하, 또는 15층 이하로 규제하거나
층수 제한없이 건물을 짓도록 하고
건폐율과 용적률을 각기 다르게 적용할
방침입니다
주거지역이 세분화됨에 따라
토지 가치가 달라져
땅주인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일부 반발도 예상됩니다
따라서 땅주인들이
주거지역 세분화를 납득하도록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최대 관건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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