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동안 전시공간으로 활용됐던
현대백화점 광주점 갤러리가 공연장등의 고객 편의시설로 바뀌게 됩니다.
현대 광주점은, 작년 하반기 이후 하루
평균 관람객수가 10명이내에 그쳐
상시운영이 불가능한것으로 판단하고
다음달부터 갤러리를 개조해
상담실이나 소공연장등 고객 편의시설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95년 현대점 전신인 송원백화점 개점과 함께 오픈한 이 갤러리는
전시공간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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