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00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득량면 예당 4리 주민 20만원,

진월동 서라아파트 주민과

보성군 득량면 도촌1리 부녀회가 각각 10만원씩

예당1리 주민 8만원,

해평5리와 예당5리 주민들이 각각 7만원씩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예당2리와 마천2리, 오봉1리, 정흥2리 주민들이

각각 6만원씩,

삼정 2리와 해평2리, 예당6리, 송곡4리, 상천경로당과 삼흥 경로당에서 5만원씩,

오봉8리 주민이 4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담양군 수북면 수북면사무소 직원과

남산 주민들이 각각 13만원씩,

황금2리 주민 12만원,

적십자 봉사회와 궁산 2리 주민들이

각각 10만원씩,

황금1리 주민들이 5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고성1리 노인회와 수북면 생활개선회,

수북가스 김민호씨, 정중리 노인회에서

각각 5만원씩을 기탁해주셨습니다.



남구 송암동 1통 주민 25만원,

영광군 군서면 가사1리 주민 13만원,

보라2리 주민 9만원, 송학2리 주민 8만원,

덕산리 정휴건씨 3만원,

군서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김영순씨가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장성군 동화면 남여새마을지도자회 10만원,

나주시 남평읍 오계2리 주민 19만원,

나주시 동화면 남평리 환교 주민들이

9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