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들은
하루 평균 천 억원대의 주식을 사고파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증권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지난 해 지역 투자자들의 매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천 34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고
천 30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았습니다.
이에따라 주식 순매수 규모는
하루 평균 3억원, 연중으로는 830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지난 해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전국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전년 대비 0.2 퍼센트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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