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시장과 마트 대표들이
오늘 기자 회견을 갖고
광산구청이 구청이전 부지를 신세계 이마트에 매각한것은 영세 상권 죽이기라며
이를 철회할것을 촉구했습니다.
◀VCR▶
이들은 신세계 이마트가
우산동 상권에 진입할 경우
소형마트와 재래시장등
반경 1킬로미터 이내 지역상권이
붕괴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광산구가 특정업체에 구청 부지를 판것은
기존 상권을 포함한 서민 죽이기라며 반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