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한치 양보없는 대결로 치달으면서
현안 해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금융기관에 30대 강도가 들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려다
시민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파트에 가려
도시민들이 뒷동산 숲을 바라볼수 없는
지경이 됐습니다
대학생들이 취업이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인기학과로 편입학을 서둘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