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위원들이
자신들이 사용할 노트북 구입비를
예산에 계상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시교육위는 올해 시교육청 예산에
의장과 지난 해 노트북을 구입한 2명을 제외한 4명의 교육위원 노트북 구입비 900여만원을 편성했습니다다.
교육위는 지난 해 말 예산 심의에서
일선 교원들을 위한 노트북 구입 예산 40억원은 전액 삭감했었습니다.
이때문에 시교육청이 추진하려던
1교원 1노트북 사업은 포기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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