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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가
쌀 생산조정제 촉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국 농업경영인 전남도 연합회는
쌀 생산 조정제 시행은 벼 생산면적 감축과
쌀시장 개방을 위한 사전준비에 불과하다며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농연은 이에따라
내일 농민회등 농민단체와 연석 회의를 갖고
오는 20일 시작되는
쌀 생산조정제 신청을 전면 거부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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