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광주시 소태동에서 숨진채로
발견된 노부부가 가운데 부인
54살 조모씨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동부경찰서는 54살 조모씨의 경우
사체에 외상이 없고 심근 경색 증세가 나타나
있다는 국과수의 부검의 소견에 따라
살해되지 않고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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