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는 예향 사랑음악회가,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차분한 송년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광주문화예술신문이 마련한 어제
송년 음악회에는,
광주대 박미애교수와 조선대 박계 교수등
4명의 여성 성악가가 출연해
아베마리아와 눈, 고향의 노래등을
들려 줬습니다.
이자리에서는 또,
한해를 보내는 마음을 담은 시낭송과
피아니스트 광주대 김태현교수의
연주가 이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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