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도로시설로 `살인 국도'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 광주-목포 도로에 중앙 분리대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광주 국도유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14억5천만원을 들여
국도1호선인 광-목 도로 나주, 함평 구간 3.8㎞의 중앙분리대 설치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올해도 무안-나주 구간 일부인 12㎞에 분리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