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민주인권의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민주 인권의 도시
조성을 위한 용역 기관을 선정한 데 이어
오늘부터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3월과 5월
두 차례 중간 용역 보고를 받고
오는 10월 최종 성과물을 납품받아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용역 수행 기간동안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이
연구 과정을 점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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