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정 이돈흥 선생의 지도를 받으며
서예활동을 펴고 있는 연우회원들이
남도예술회관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로 26번째 회원전을 갖고 있는
연우 회원전은,
13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한자 서체인
전서,예서, 해서등 5체와 한글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한시를 모아놓은 해동시선에서
글을 선택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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