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회천면 율포해수욕장 주변에 관광호텔이나 콘도미니엄이 건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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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에 따르면 관광인프라 구축의
역점사업인 관광호텔 또는 콘도의 민간투자
유치를 위해 희망업체를 모집한 결과 광주 모아종합건설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보성군은 관광호텔과 콘도 중 1개 업종을 선택해 오는 5월 착공을 목표로 모아 건설측과
사업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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