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20여일 앞두고 광주시내 각 유통업체들은, 오늘부터 설선물 예약할인 판매행사에 들어가는등 본격적인 설대목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광주시내 대형유통업체들은,

오늘부터 일주일동안을 선물 예약 할인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정상가보다 5%에서

3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

판매되고 있습니다.



할인물품들은, 대부분 건강식품이나

비누세트나 참치세트등 가공식품위주로

예약판매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내백화점과 할인점은

오는 17일부터 세트상품 진열에 들어가

2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