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경찰의 방범 활동 강화에도 불구하고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30분쯤 광주시 봉선동
한 아파트 49살 이모 여인의 집에
40대 남자가 들어와 이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지갑에 있던 현금
40여만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광주시 봉선동 모 아파트에서 흉기를 소지한
10대 두명이 30살 정모여인의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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