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과 전남 도민은 지난해 각기
놀면서 즐기는데 평균 50만원이 넘는 돈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레저산업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민의 오락 문화비는
1인당 평균 58만 8천원,
전남도민은 50만 2천원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락 문화비가 차지하는 비중에서 있어서
광주는 9.9%로
서울 부산 대구 인천등을 앞질렀습니다
전남은 8.8%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해
열악한 생활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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