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양림동에
'한*화란 건축문화 마을'이 조성됩니다.
남구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한말 기독교 선교사들의 건축문화재와
유적지가 어우러져 있는 양림동 일원을
한*화란 건축문화마을로 조성키로 하고
광주시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06년까지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전통가옥과 유적지 보존과 함께
일대 정비작업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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