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한국화 전공 졸업생들로 구성된
전통과 형상회원들이 13번째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무등예술관과 상계갤러리 두곳에서
열리는 전통과 형상전에는
남도의 예술정신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조형세계를 열어가는
40여명의 회원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통과 형상회가 창작지원하는
김기룡, 정해영씨의 기획초대전이
동시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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