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관광의 전기가 될 제2 진도대교의
건설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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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에 따르면 기존 진도대교가 늘어난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해 지난 2천1년말 대교 바로 옆에 착공한 제2 진도대교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현재 17%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도 녹진에서 해남 학동간 4백84미터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제2 진도대교는 총 4백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천6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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