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비인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후원의 손길이 급감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 소태동 광명아동상담소에는
2년전만해도 2백50여명의 후원자가
4천5백만원정도의 후원금을 전해왔지만
지난해에는 2천여만원인
절반수준에 그쳤습니다.
광주시내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 역시
후원자가 과거의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