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그림 가능)
오늘 새벽 2시쯤 (전남) 신안군 암태면 송곡리
48살 김성구씨의 양식장에서
액수로는 3억원어치에 해당되는 숭어 7만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김씨에 따르면 한꺼번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산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숭어들이 집단 폐사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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