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성금(1/7)

이계상 기자 입력 2003-01-07 17:25:00 수정 2003-01-07 17:25:00 조회수 4

다음은 희망 200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강덕근 전남체신청장과 직원들이

5백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양회창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장이

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광주광역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조정래 이사장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동구 운림동 라인2차 아파트 주민 92만원,

학운동 금호베스트빌 주민과

학동 아남아파트 주민들이 각각 70만원씩,

평화맨션 주민들이 66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운림동 무등파크 1차 주민이 61만원,

학동 현대아파트 주민 60만원,

운림동 광명아파트 주민 55만원,

진월동 삼익세라믹2차 주민 31만원,

대주2차 주민들이 30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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