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차 책임 공방

조현성 기자 입력 2002-12-23 22:16:00 수정 2002-12-23 22:16:00 조회수 0

◀ANC▶



집 앞에 주차된 차가

음주 뺑소니 차에 부딪혀

심하게 부서졌는데 그 책임을 두고

보험회사와 피해자간의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운전자가 주차선에 차를 주차하지 않은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울산 문화방송 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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