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성금 (26일)

이재원 기자 입력 2002-12-26 17:09:00 수정 2002-12-26 17:09:00 조회수 0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희망 2003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하동정씨 추선문회 정덕원 회장과 회원들이

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담양 창평 고등학교 고병석 교장과

교직원.학생들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담양 고서 초등학교 교직원.학생들이 32만원,

한국 여성 경제인 협회 광주.전남 지회

김광아 회장과 회원들이 50만원,

(주) 풍일산업 최광호 대표 백만원,

화정동 라인 동산 아파트 주민 80만원,

첨단 성원 아파트 5통 주민 46만원,

영암군 신북면 월평리 5구 주민 40만원,

행정리 주민 35만원,

농업 기반 공사 송현기 담양 지사장과 직원들이

31만원을 희탁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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